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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4 12:17
F3와 M3를 보여주러 멀리 놀러 와서 청소와 설겆이 까지 해준 머꼬와 사진에는 없지만 그의 연인 지오양,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하려고 늦게 찾아와서 조잡하지만 유용했던 화밸 카드 가져간 정수 아빠.. 아무튼 인적 드문 우리집에 오랜만에 즐거운 한 때였다. 라이카에 대한 환상을 깔끔하게 풀어준 머꼬에게 감사. 오토오토 필름 한 롤 순식간에 씹어 삼킨 라익하 어른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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